더그림소개 THE GREAM은 그림+DREAM의 함성어로써 삶의 곳곳에 꿈과 희망을 그립니다. 2014년부터 현재까지 벽화봉사전문 사회적기업으로써 입지를 다졌습니다. 앞으로도 공공미술을 필요로 하는 장소에 멋지고 아름다운 결과를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THE GREAM은 그림+DREAM의 함성어로써 삶의 곳곳에 꿈과 희망을 그립니다. 2014년부터 현재까지 벽화봉사전문 사회적기업으로써 입지를 다졌습니다. 앞으로도 공공미술을 필요로 하는 장소에 멋지고 아름다운 결과를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.